top of page

 

이름 : 히나타 쇼요

 

체질 : 센티넬

 

나이 : 17

 

키/체중 : 162.8cm/ 51.9kg

 

성격 : 항상 밝고 긍정적으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사실은 혼자 있던 시간이 길었던 탓에 누군가 혼자있는 걸 보지 못한다는 게 더 맞을지도. 몸을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며 또 그것이 특기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빠르고 유난히 탄력이 좋다. 환영을 매 순간 어떻게 효율적으로 이용할 것인가를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두뇌 회전이 빠르지는 않지만, 그것을 상당히 구체적인 상상력이 메워주고 있다. 글보다는 그림, 위치 등의 기억에 능한 타입으로 한번 본 것은 마치 사진을 찍듯 기억해내는 것이 가능하다. 이 경우 약 90% 이상은 맞추는 편.

 

특이사항 : 아주 어릴 적, 좋아하던 언덕의 커다란 벚나무가 겨울을 이기지 못하고 말라죽었다. 이듬해 봄, 그 나무에서 폈던 꽃은 무척이나 아름다웠지만 같이 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처음엔 다들 미쳤다고 생각했지만 곧 그것이 그의 능력임을 알게 되었고, 하나뿐인 아들이 센티넬이라는 걸 견딜 수 없던 부모는 절대로 능력을 사용하지 않을것을 강요했다. 살기 위해서 컨트롤하는 방법을 익힌 뒤에는 한동안 스스로를 괴물이라며 무서워했었다. 그리고 몇년 뒤 어느 계기로 인해 능력이 폭주, 공포로 일그러져 그로테스크한 환영은 마을 전체를 덮었다. 당시 그가 곧잘 따르곤 하던 친구가 계속 이름을 불러 깨워주지 않았다면 그대로 죽었을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사람들은 지금도 이때의 약 5분간의 기억을 지옥이라고 말하며 자세히 회상하기를 꺼린다다. 그 이후 그의 기억에는 드문드문 빈 공간이 생겼으며 이를 컨트롤할 수 없는 작은 환영들이 채우게 되었다. 실제와 환영을 구분하지 못하게 된 것도 이때쯤부터.환영은 본체가 조금이라도 피격당할 시 사라진다. 하지만 본인에게만 보이는 건 의식적으로 컨트롤하고 있는 게 아니므로 관계 없는듯.

 

소지품 : -

 

능력 :

1단계- 항상 주변에 본인만 보이는 환영이 떠 있다.

 

2단계- 환영을 다른 사람에게도 보이게 한다. 5명 정도까지는 평소 상태로 컨트롤이 가능. 그 이상은 급격히 피곤해지므로 잘 하지 않는다. 환영은 인원이 적을수록 정교해진다. 많은 인원이라면 존재하는 나무들 사이에 존재하지 않는 동물이 보이는 등 현실에 환영을 덧씌우는 정도에 그치지만, 한두 명 정도일 때는 사막에서 정글을 보는 것도 가능한 것 같다.

 

3단계- 딱 한 번 마을 전체에 전개한 적이 있으나 5분도 버티지 못하고 사라졌다.

 

2단계 능력 사용 기준 스트레스 상승치 16

 

 

사망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