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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보쿠토 코타로

 

체질 : 가이드

 

나이 : 19

 

키/체중 : 185.3cm/78.3kg

 

성격 : 단순하고 하나밖에 모르는 성격으로 호전적인 까닭에 상대를 도발하는 것을 즐긴다. 조증과 울증의 중간 선상에 놓여있어, 자신의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는 경우에는 금방 기가 죽어버린다. 격투술에 흥미가 있음에도 무기류만큼 성적이 높지 않은 이유도 이러한 멘탈적 결함 때문. 타인에 대한 호의 정도가 높은 편이나, 애초에 푹 빠진 것 이외에는 관심을 두지 않으므로 현재는 사람에 대한 흥미 정도가 낮은 상태이다. 자신의 필요에 의해 누군가에게 흥미가 생길 시에는 모든 걸 알 때까지 귀찮게 쫓아다니는 편이다.

 

특이사항 : 외동으로 태어나, 평범한 가정에서 중류층의 위치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은 다 하면서 살아왔다. 초등학교 시절, 마을 내에서 발생한 센티넬 폭주 사태의 피해자. 센티넬이 폭주하면서 이성을 잃고 마을을 휘저어 놓았고, 자신을 죽이기 위해 덮치는 센티넬과 접촉하면서 가이드로서의 능력이 발현되었다. 그 당시의 증언에 따르면 모든 숨통이 틀어막히는 고통을 느꼈다고 한다. 후로 착실하게 학교에서 가이드로서의 교육 과정을 밟아왔다. 고등학교 초기 무기를 다루는 과목 실습 평가 수업에서 사고로 같은 반 학생에게 중상을 입힌 적이 있다. 심한 상처는 아니었고, 그 과정에서 성적이 우수함이 입증되어서 사고는 학교에 의해 묵살되었다. 센티넬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며, 하여 한 달에 한 번 접촉을 하면서도 종종 센티넬의 고통을 전가 받는 것에 아무런 생각이 없다. 주로 접촉전으로 단검이나 리볼버를 잘 사용한다. 저격총 계열은 성격 자체가 산만해서 명중률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작전을 충실하게 수행하는 건 잘하지만, 자신이 작전을 짜는 것은 하지 못한다. 머리 쓰는 계열은 약한 편. 정작 위기 상황에서는 아슬하게 피하는 등의 야성은 있는 듯 하다.

 

소지품 : 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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