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쿠로코 테츠야 / 黒子 テツヤ
체질 : 센티넬
나이 : 17
키/체중 : 168cm / 56kg
성격 : 비관주의자. 모든 것을 객관적 시야로 판단하고 기계적으로 이해한다. 기존은 차분하고 얌전한 성격이나, 하고 싶은 말, 해야 할 말은 똑바로 말한다. 트러블을 싫어하고 회피하려는 행동을 취한다. 경멸, 증오등의 감정을 능력을 응용해 상대방에게서 먼저 읽어내고 자리를 피하는 타입. 마찰이 생겨도 해결을 보거나 타협하려 하지 않고, 적당한 선에서 물러난다. 늘 어딘가 체념한 것 같은 분위기를 띠고 있으며 일을 깊게 생각하려 하지 않는다. 깊게 생각할 정신이 없는 것에 가깝다. 또한 자신의 위치를 잘 이해하고 있으며, 세상의 흐름에 순응하려고 한다. 그 어떤 것에도 따를 만한 가치도, 위할 만한 이유도 없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오로지 자신을 위해서만 움직인다. SFS에 지원한 이유도 함대 안에서 생활하면 비교적 소음이 줄어들기 때문인데, 그것은 곧 자신의 편의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SFS의 일원이 되어 위의 명령에 따르는 것은 조용한 생활을 얻기 위한 대가라고 생각하고 있다.본인 포함, 인간을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다. 인간은 움직일 줄 알 뿐, 매시간 전자파를 내뿜는 기계나 마찬가지라고 말하며, 자신은 장착되어 있는 메인보드가 사람의 뇌라 과부하가 심하게 걸리는 슈퍼컴퓨터라고 표현하고 있다.
특이사항 : 일반인 부모에게서 태어나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 평범하게 성장했다. 한 가지에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하게 행동하는 것 때문에 ADHD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 환자로 짐작 되어져 신경정신과 치료 이력 있음. 스스로도 자신이 무서워져서 적극적으로 약을 복용하고 회복하려 했으나, 효력은 전혀 듣지 않았으며 오히려 희미한 소음 같았던 것들이 눈에 보이는 잔상으로 떠올라 악화되었고, 보지도 않은 텔레비전 프로의 내용을 알고 있는 등의 현상이 나타나고 나서야 센티넬 체질이 의심되어 뒤늦게 정부 기관에 신고 된다. 그리하여 4학년이 되서야 부여받은 시민권을 박탈 당한다.그 후 가정은 붕괴하여 보호자가 모친뿐인 한부모 가정에서 자라난다과거, 이상이 없는 몸에 불필요한 약 (정신과에서 처방 받은 약)을 복용한 부작용으로 자주 구토를 일으켰고, 그 결과 소화기관이 취약해졌다. 이것은 소식주의와 상시 위염약 복용의 원인이 된다. 오랜 기간 이어져 온 불면증 때문에 수면을 오래 취하지 않는 체질이다. 또한 시끄러운 주변 환경 탓에 상황에 맞지 않는 헛소리를 자주하는 편이며, 한 가지에 집중하는 것을 굉장히 힘들어한다. 자주 허공을 보고 있고, 자신을 향한 말에 잘 대답하지 않는다. 노력은 하고 있지만, 사람이 하는 말과 전자파 신호를 가끔 헷갈린다.과거에 일으킨 범죄 기록은 없음.
소지품 : 감각을 분산시킬 수 있는 책. 주변 신호를 차단하고 한 곳에 집중하려는 용도로 들고 있는 거라 내용은 아무래도 좋음.귀마개, 이어플러그 타입과 헤드폰 타입 두 개. 효과는 거의 없지만 사람 말소리라도 안 들리면 좀 나을 것 같아서. 또한 필드에서의 집중을 위해 지참한다. 휴대용 소형 화이트 보드. 보드마카로 田 모양을 그리고 신호을 구분해 정리하는 용으로 사용한다. 시각화를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간이 모니터를 만들어 쓰는 용도.
능력 : 주위에 돌아다니는 모든 전자파를 캐치하는 능력. 모든 종류의 주파수, 진동 포함. 능력으로 인한 체질로 상시 근처에서 상호 교환 되고 있는 전자파를 듣고 있다. 이것은 자신이 거부할 수 없으며, 들리는 대로 뇌가 인지하는 것이다. 근거리에서 오가는 전자파, 혹은 먼 거리에서 자신이 있는 위치 근처로 오는 전자파를 불가항력으로 읽는다.비유하자면 계속해서 채널이 바뀌는 텔레비전과 라디오에 둘러싸인 방 한가운데에서 의자에 결박당해 도망치지도 못하고 어쩔 수 없이 듣고 있는 상태.일반 사람의 눈과 귀와는 달리, 거미의 눈과 돌고래의 청각 같은, 능력의 발현 탓이라기보단 인간을 초월한 제6의 감각에 가깝다.들리는 것 외에는 항상 주위에 전자파의 흐름이 보인다. 흡사 거미집과도 같은 난잡한 광경이라 본인은 거미줄이라고 부르고 있다. 그것을 만질 수도, 손으로 흐트러트릴 수도 있다.능력의 단계는 전자파 간섭의 난이도에 따라 올라간다.
1단계 - 최소 발현 능력손을 쓰지 않고 보이지 않는 곳에 있는 휴대폰의 대화 기록, 통화, 텔레비전, 라디오를 엿보고 듣는다.체질 때문에 늘 듣고 있는 것과 다른 점은, 영상 신호를 그저 신호로 듣고 넘기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시각화하는 것이다. 다만 전자파를 캐치하여 시각화한다 해도 이것은 타인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일반화한다면 보안이 전혀 되어 있지 않은 신호를 받아들일 때의 레벨. 일방적으로 받아서 읽는 것.더 나아가 인간의 심장 고동 소리, 뇌파를 읽어 상대의 감정을 어느 정도 유추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아주 색이 뚜렷한 강렬한 감정일 때만 가능.
2단계 - 평소 활용 능력전자파에 간섭한다. 해킹이나 조작 등의 물리적인 간섭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전파가 나오는 위치를 역추적하여 찾아내거나, 송출되는 화면을 훔쳐보는 등 간접적인 접근을 하며, 전자파에 직접 손을 댈 수 있는 점을 응용하여 해킹과 비슷한 효과를 낸다. 전자기기 자체를 조작하고 사용하는 것은 능력 밖. CCTV의 경우, 녹화 기록을 파헤쳐 아무 이상이 없는 장면의 영상 신호를 찾아내고 잘라내어 반복 재생 시킴으로써 해킹과 같은 효과를 낸다. 무선 전화 같은 경우에도 중요한 회신이 오고 가는 사이에 다른 전자파를 끼워 넣어 교신에 혼선을 빚게 만들 수 있다. 관제탑에서 보내는 무전에 다른 주파수를 끼워 넣어 잘못된 무전을 전달하게 하는 등. 또 손이 닿지 않는 곳의 전자기기를 조작하고 해킹하는 것은 무리지만, 기기 자체를 망가뜨릴 수는 있다. 지하철 티켓에 자석을 문질러 못쓰게 만드는 것과 같은 원리로, 기기 안에 존재하는 반도체의 전류를 흐트러트려 먹통으로 만든다.전자는 능력 사용을 중단하면 원래대로 돌아오지만, 후자는 중단하더라도 고쳐지지 않는다. 컴퓨터로 비유하면 바이러스를 심는가, 메인보드를 망가뜨리느냐의 차이. 요소만 사라지면 원상복귀가 되느냐, 아예 망가져 손을 쓸 수 없느냐.이 외에도 능력 안에서의 일이라면, 보안 등의 장애물이 없는 한 무한한 응용이 가능하다.
3단계 - 최대 발현 한계외부의 접근을 막기 위한 엄중한 보안이 걸려있는 전자파에 간섭한다. 간섭하려는 전자파의 보안 상태에 따라 점점 능력을 과하게 사용하게 된다. 예를 들어 인공위성의 위성 자료를 망가뜨린다든가, 적 진영의 정보를 빼내 온다든가의, 스케일이 큰 간섭을 할 때의 레벨이다. 이 단계까지 이르면 뇌에 무리가 많이 가고, 깊은 집중을 요하는 만큼 흘려보내던 필요 없는 전자파들도 받아들이게 돼버려, 후에 머리에서 끔찍할 정도의 정보 교란을 일으킨다.특이한 케이스의 능력이라 폭주 시 주변에 영향을 주는 대신 자아가 붕괴된다. 폭주하면 본인의 정신만 고통받는 타입. 제정신이 아니기 때문에 전자파에 간섭할 힘도 없으며, 애초에 간섭 자체가 상당한 집중을 요하는 응용 능력이라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준다거나 하는 일도 없다. 신호를 차단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귀를 틀어막고 구석에 박혀 있을 뿐.폭주시에는 아래의 영상 00:47~1:23 구간과 같이 정신이 붕괴될 정도의 괴음을 듣는다. 온갖 신호가 뒤엉켜 일그러져 나는 소리. (https://youtu.be/XsXG1-d9mDg)
2단계 능력 사용 기준 스트레스 상승치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