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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즈키 슌

 

체질 : 가이드

 

나이 : 18

 

키/체중 : 174cm / 64kg

 

성격 : 지구가 동그란 이유는 우리도 둥글둥글 동그랗게 살라는 의미라는 혼자만의 이론을 펼친다. 그래서인지 긍정적인 면에서는 누구도 따라올 자가 없다. 대표적인 과거로 넘어져서 난 생채기에, 피도 가끔 바깥 공기를 쐐야지. 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공과 사의 구분이 뚜렷하다. 공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친구도 뭣도 없다. 규칙은 규칙이며,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이 때문에 그의 친구들은 가끔 그와 친구가 맞는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런데도 그와 친구로 잘 지내는 이유는 그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다 맞는 말이며, 고치는 것이 맞기 때문이다. 또한, 공적인 부분을 배제하고 본 그는 긍정적이고 사교성이 좋아 친구로 두어 손해 볼 것이 없기 때문. 자신은 아무 생각이 없지만 주변에서 꽤 인기가 많다. 러브레터를 숨 쉬듯 받고는 했지만 딱히 누군가를 사귈 생각은 없는 듯. 또한 그의 썰렁한 개그와 직설적인 말투를 몇 번 들으면, 그냥 친구로 지내자… 라는 생각이 든다는 것 같다. 썰렁한 개그를 좋아한다. 그때그때 생각나는 개그들을 필기하기 위한 수첩을 가지고 다니지만, 다른 사람들이 그 수첩의 내용을 다섯 줄 이상 읽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이야기한다.

 

특이사항 : 중학생 때 가이드로서 자각했다. 대부분의 학생이 그를 부러워했지만 정작 자신은 별 생각이 없었다. 좋다고 생각한게 있다면 국가의 지원. 가족의 표정이 평온해지니 세상 살기가 한결 편해졌다며 만족하는 듯. 잘 다루는 무기는 총. 시력과 공간지각력이 뛰어나 총을 다루는데에 있어 특혜를 받았다고도 이야기한다. 사격술이 뛰어나 대부분의 총기류를 다룰 수 있다. 대처능력이 빨라서,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차분하게 대처하고는 한다.

 

소지품 : 불현듯 떠오르는 개그를 적기 위한 수첩과 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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